프로농구 KGC가 3년 만에 단체 응원 'Red Waves'를 부활시켰다.
'Red Waves'는 경기장을 찾는 홈 팬들이 팀 컬러와 같은 레드 계열의 복장으로 입장해 코트 위의 선수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자는 응원 캠페인으로, 지난 2011~2012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진행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KGC는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홈경기 전 경기 동안 레드 계열의 상의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정관장 홍삼음료인 '홍삼수'를 증정하며, 선수단 역시 붉은색 KGC 응원 머플러를 두르고 입장한 뒤 홈 팬들에게 본인이 둘렀던 머플러를 직접 선물해 안양의 붉은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는 데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25일부터 시작되는 KGC와 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전체 경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GC인삼공사농구단 홈페이지(kgcsports.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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