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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001~2002시즌 ACL 전신 아시아클럽챔피언십을 포함해 총 6번의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참가했다. 또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명실공히 아시아 강자로 인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아시아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은 AFC에서 발표한 아시아 클럽랭킹에서 FC서울이 2년 연속 K리그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아시아 클럽랭킹이 최근 4년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클럽대항전에서 거둔 성적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만큼, 올 시즌 아시아 무대에서 거두는 결과에 따라 FC서울은 K리그를 넘어 진정한 아시아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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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람 역시 태국의 강호답게 FC서울에 이은 조 2위의 성적으로 8강까지 진출하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부리람은 전년도 태국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016 ACL에서 FC서울과 나란히 F조에 이름을 올리며 16강 진출을 위해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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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이후 스페인에서만 줄곧 활약한 오스마르는 2013년 부리람으로 이적해 아시아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철벽 방어력을 보유한 수비수임에도 공격에서도 맹활약 하는 등 아시아 축구에 빠르게 적응하며 그 해 13골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부리람의 리그 우승은 물론 ACL 8강행을 이끌기도 했다. 이듬해 FC서울에 합류한 오스마르는 지난해 K리그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K리그 역사를 새로 써내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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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FC서울은 탄탄한 선수 보강은 물론, 동계훈련 또한 착실히 준비했다.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데얀이 두 시즌 만에 FC서울에 컴백했으며, 유 현 신진호 조찬호 주세종 정인환 심우연 등 K리그에서 검증된 자원들이 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또 젊고 재능 넘치는 선수들을 자유선발과 우선지명으로 영입해 스쿼드를 더욱 두텁게 했다. 더불어 겨우내 진행됐던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을 한껏 끌어 올렸음은 물론 실전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시켰다.
FC서울은 21일 부리람 현지에 도착해 첫 경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FC서울과 부리람의 2016 ACL F조 조별리그 1차전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각) 태국 뉴아이모바일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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