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차오루가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의 '얼짱 여고생 CEO'편에는 쇼핑몰 CEO 딸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출연해 고된 일상을 토로했다.
어머니 일과를 살펴보니 딸의 쇼핑몰 업무 중 대부분을 도맡아서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린 두 동생을 키우는 와중에도 5포대가 넘는 택배 포장을 하는 것은 물론 고객 전화 응대, 게시판 답변 업무 등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딸에게도 속사정은 있었다. 딸은 홈페이지 총 관리를 직접 하는 등 새벽 동대문 시장에서 밤을 새며 시장 조사를 하고, 판매할 옷을 구매해 스타일링부터 피팅 모델까지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이 어머니는 고된 노동에도 딸 사업을 함께 하는 이유에 대해 "딸이 귀가 얇다. 사기를 당한 적도 있고 남자들이 돈을 노리고 접근한 적도 있다"며 걱정이 돼 같이 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차오루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사기를 당해도 다 경험이다. 인생은 완벽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