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예 진해성이 데뷔전부터 활발한 지상파 활동으로 화제다.
진해성은 지난 22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1 '가요무대'를 통해 고 남인수의 '인생극장'을 열창했다.
'인생극장'은 1937년 발표 이후 남인수의 대표곡으로 손꼽히는데 '가요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이 날 진해성은 부산 선배 가수 설운도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진해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같은 고향 출신 선배가수 설운도가 진해성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며 "두 사람은 이날 첫 만남이었지만 분위기만큼은 훈훈했다"고 전했다.
한편 22일 '가요무대'에는 김연자, 문희옥, 금잔디, 송대관, 설운도, 김광남, 김수찬, 박혜신, 문연주, 신유 등이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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