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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연예계 제 1호 한중 커플로 '세기의 커플'로 불리어지며 큰 주목을 받았고, 만남 시절부터 깜짝 결혼까지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에 올랐다.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결혼하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기까지의 두사람의 '4년 애정史'를 한중 인터뷰 내용으로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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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태용 감독 또한 다른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자신의 나이에 맞지 않은 듬직함을 갖고 있다. 또 총명한 배우이기도 하다. 그녀는 한국배우에게 없는 힘이 있다. 멋있게 보인다. 이것이 나에게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중국 여배우 탕웨이에게 끌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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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결혼 전후 가장 달라진 점을 묻는 인터뷰에서 "변화가 없다. 예전이던 지금이든 일하는 건 똑같다"며 "우리는 무슨 얘기던 직접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분과 일을 함에 있어서 능숙함을 느낀다. 모든 일에서 공감을 가질 수 없지만 총체적으로 비슷하다"며 전혀 다른 문화에서 살았지만 서로의 생활을 존중해주고 위화감이 없는 애틋한 부부생활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1월 19일, 탕웨이부부는 북경대학생영화제 관련 활동에 함께 참석했다. 현장에서 김태용은 "탕웨이는 너무 바쁘다. 만날 수 가 없다"고 한 뒤 중국에서의 촬영계획, 아내와의 공통작업에 관한 질문을 받자 "시나리오를 창작할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주인공이 아내의 얼굴이다.하지만 그녀는 너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에"아주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사람"이라며 담뿍 담긴 애정을 과시했다.
1년여가 지난 뒤 탕웨이는 임신을 했다는 기쁜 소식을 양국에 전했다. 안락영화회사는 "친애하는 여러분,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희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탕웨이의 임신을 발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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