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시간을 달려서'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14관왕에 올랐다. 특히, 여자친구의 1위 행진은 단순 인기가 아닌 놀라운 롱런 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의 14관왕은 지난해 소녀시대가 '라이언 하트'로 세운 걸그룹 최고기록 14관왕과 동률이다. '넘사벽'이라고 여겼던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명실상부 대세 걸그룹으로 올랐음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여자친구는 '뮤직뱅크' 4주 연속 1위에 오르면서 팬덤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청순돌'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그 동안 '뮤직뱅크'에서 4관왕 이상 기록한 걸그룹은 쥬얼리·소녀시대·원더걸스·투애니원·티아라·에이핑크 뿐이다. 여기에 여자친구가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역대 7번째 4관왕 걸그룹으로 등극했다. 데뷔 2년차의 기록치고는 상당한 속도로 2016년 상반기 가요계 여자친구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일 SBS MTV '더쇼'에서 첫 1위를 수상한 여자친구는 2월 한 달 동안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올킬하며 지금까지 총 1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또한 2월 음원차트를 집어삼키며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처럼 '대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은 여자친구의 기록 행진은 쟁쟁한 선배들의 끊임없는 공세에도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새로운 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7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시간을 달려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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