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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은 지난 29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연습경기에서 구원등판해 1⅔이닝을 던졌다.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 기록보다 내용이 좋았다. 최고구속은 141㎞였고, 포크볼은 128㎞까지 나왔다. 모두 20개의 볼을 던졌다. 공격적인 피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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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의 주무기가 포크볼이라고 해도 직구에 힘이 없다면 변화구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타자는 없다. 힘있는 직구는 각도 큰 포크볼을 더 빛나게 만든다. 심수창은 오키나와에 오자마자 독감에 걸렸다. 나흘 이상을 치료에 전념했다.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와중에 페이스 차질이 불가피했다. 이날은 첫 실전등판이었다. 본인은 제구가 약간 흔들린 부분이 속상하다고 하지만 시범경기를 1주일 앞둔 상황에서 이정도 몸을 만들었다면 나무랄 데 없는 수준이다. LG에서 넥센으로, 롯데로, 또 한화로. 심수창의 야구인생 제4막은 화려한 전주로 시작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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