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김고은이 결국 이별했다.
1일 tvN '치즈인더트랩' 마지막 화가 방송됐다. 이날 홍설(김고은 분)이 백인하(이성경 분)에게 떠밀려 교통사고를 당한 현장에 달려온 유정(박해진 분)은 황급히 응급실로 향했다.
유정은 김고은의 가족들에게 "사고로 설이의 갈비뼈가 골절됐다"라고 설명했다. 의사는 홍설의 간과 폐에 손상이 있어 수술했으며, 몇시간 후면 깨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경은 김고은을 밀쳐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사에서 취조를 받았다. 이때 박해진은 눈이 뒤집힌 채 이성경을 찾았다. 이성경이 "사고야, 난 잘못 없어. 너 때문이야!"라고 발악?지만, 박해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박해진은 "만의 하나 설이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가만 안두겠다. 죽여버릴 것"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유정은 홍설이 받는 상처를 염려해 한동안 떨어져있다가 얼마 후 다시 나타났다. 홍설은 "결과적으로 그건 사고예요. 그러니까 우리 예전처럼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지만, 유정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유정은 "너 혼자 모든 걸 안고 갈 순 없어. 우리 헤어지자. 너 혼자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는다"라고 이별을 고했다.
유정은 태랑 그룹에도 사표를 제출했다. 홍설은 자신에게 뒤늦은 사과를 전하는 백인하를 통해 유정의 출국 시간을 전해들었지만, 결국 공항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우는데 그쳤다.
3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뒤에도 유정과 홍설은 맺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횡단보도를 건넜지만, 서로 만나지 못했다.
반면 백인호는 피아노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했다. 백인하는 재우와의 연애가 시작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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