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자신의 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시간을 돌아봤다
5일 방송된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나쁜 기억 지우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생명공학자가 되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이 많은 한 시민의 사연을 들어줬다.
유재석은 고민 상담 중 자신에게도 "후회가 되는 일이 있다"며 "스무 살 때 제가 해야 할 일을 못했다. 멍하니 있지 말고 차라리 그 때 놀기라도 할 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멍하게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다. 중요한 걸 놓치고 산 것 같다.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다. 지금 재영 군은 가야할 길이 멀다. 지금은 공부에 집중해보는 게 어떤가"라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