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류현경이 연극 '올모스트 메인' 무대에 오른다. 2014년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두 번째 연극 출연이다.
'올모스트 메인'은 오로라가 보이는 가상의 마을에서 한겨울 금요일 밤 9시 아홉 커플에게 동시에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은 작품.
전 배역은 트리플 캐스팅으로 구성된다. 류현경은 에피소드 1, 에피소드 3, 에피소드 6에 출연해 3가지 캐릭터를 연기한다.
류현경은 "'올모스트 메인'은 예전부터 너무 좋아했던 작품이다. 출연하게 된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너무 설렌다. 2년 만에 다시 서는 무대인 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모스트 메인'은 오는 4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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