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노동자 출신에서 영국 최고의 축구선수로 인생을 뒤바꾼 제이미 바디(29·레스터시티)의 바이아웃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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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첼시와 맨유 등 빅클럽에서 노리고 있는 바디가 레스터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옵션으로 3000만파운드(약 514억원)의 바이아웃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아웃은 타 구단에서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를 영입할 때 원소속팀에 내야 하는 최소 이적료를 뜻한다. 그런데 바이아웃이 제시됐을 때는 원소속팀도 선수의 이적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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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바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경기 연속골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레스터시티의 1위 질주를 이끌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대표로도 뽑혀 그야말로 인생에 봄이 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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