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노동자 출신에서 영국 최고의 축구선수로 인생을 뒤바꾼 제이미 바디(29·레스터시티)의 바이아웃이 공개됐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첼시와 맨유 등 빅클럽에서 노리고 있는 바디가 레스터시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옵션으로 3000만파운드(약 514억원)의 바이아웃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아웃은 타 구단에서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를 영입할 때 원소속팀에 내야 하는 최소 이적료를 뜻한다. 그런데 바이아웃이 제시됐을 때는 원소속팀도 선수의 이적을 막을 수 없다.
이번 시즌 바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경기 연속골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레스터시티의 1위 질주를 이끌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대표로도 뽑혀 그야말로 인생에 봄이 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