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콘텐츠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기 위함이다. 평소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특정 캐릭터와 상황에 대입해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으로, 최근에는 할리우드식 블록버스터를 앞세운 통쾌한 액션류 영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Advertisement
핵심 콘텐츠 산업인 게임에서도 이러한 감성코드는 근래 들어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의 가슴을 저미게 만든 '라스트 오브 어스'는 게임성 뿐만 아니라 그 감동적인 스토리로 인기를 끌었다. 오리지널 버전을 강화한 리마스터 버전도 크게 이슈가 됐으며 이후 영화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면서 지금까지도 유저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작품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료게임으로 iOS에 출시된 '모뉴먼트 밸리'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구조물의 퍼즐로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명확한 대사 하나 없이 주인공 아이다 공주와 다른 캐릭터들 간의 스토리, 파스텔톤의 게임 그래픽 자체로 감성을 안겨주면서 반드시 해봐야 될 감성 모바일게임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에브리타운은 별다른 이슈가 없어도 업데이트마다 두각을 나타내면서 3년째 SNG의 왕좌를 독차지하고 있다. 그 동안 다른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SNG들이 경쟁 작품으로 등장했지만 결국 오리지널성과 에브리타운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유저들의 장기적인 신임을 얻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액션장르는 확실히 눈길을 사로잡고 큰 수익을 거두는데 용이하지만 결국 오래 남는 것은 감성코드다."며 "게임 장르의 세분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유저와 감성코드는 확실히 킬러 콘셉트임이 분명하다. 진성 유저들을 오래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게임사들은 고민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 담당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