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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리빌딩은 야수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투수진과 달리 야수진은 경험이 많지 않은 20대 선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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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타자들은 클러치 상황에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주자가 모여 있는 상황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팀 내 입지가 불명확한 타자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의식에 사로잡힐 경우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집니다. 심리적 위축이 실패 귀결로 반복될 경우 팀 성적과 분위기는 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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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지명 타자 출전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타격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지난해 0.326의 타율로 규정 타석을 채운 팀 내 유일한 3할 타자였습니다. 타점도 83타점으로 팀 내 최다였습니다. 매해 변신과 진화를 거듭하는 그가 작년의 기량을 유지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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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젊은 피의 팀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중요해진 것이 베테랑 타자의 역할입니다. 박용택과 정성훈이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LG 타선을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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