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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카타르에서 벌어진 2016년 리우올림픽 최종예선과는 온도 차가 있었다. 수비에서 몇 차례 결정적인 실수를 한 연제민이 신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대신 최종예선에 출전하지 않은 홍정운(대구)이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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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키퍼 김동준(성남), 수비라인의 정승현(울산) 심상민(서울) 이슬찬(전남), 중원의 권창훈(수원) 박용우(서울) 문창진(포항), 최전방의 김 현(제주) 진성욱(인천) 등은 재신임을 받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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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김동준(22·성남) 구성윤(22·곤사도레 삿포로·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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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이찬동(23·광주) 박용우(23·서울) 문창진(23) 정원진(22·이상 포항) 최경록(21·상파울리) 류승우(23·빌레펠트·이상 독일) 권창훈(22·수원) 이창민(22·제주) 박정빈(22·호브로IK·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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