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티아라 효민과 야구선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14일 효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강정호 선수가 부상당해 있을 때 위로해주고 문자는 자주 주고받고는 했지만, 좋은 오빠동생 사이지 연인관계는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친분으로 시구를 한 것은 맞지만 이후 스케줄이 바빠 만나지도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정호 에이전트 측 역시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다. 해당 보도를 한 매체가 조치를 취해주지 않을 경우 강력대응을 할 예정이다. 법적대응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일간스포츠는 "시구자와 시포자로 만난 효민과 강정호가 3개월째 열애중이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