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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칼을 잡은 비운의 무사, 그러나 모든 것을 잃고 홀로 남은 안타까운 여인. 한예리는 척사광의 파란만장한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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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에게선 이제 살생을 두려워하는 모습도 없었다. 척사광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군대가 휩쓸고 간 공간에 우뚝 서 무표정하게 시체들을 바라 봤다. 그리고 "곳곳에 피냄새가 진동한다"라고 싸늘하게 내뱉으며 살기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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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은 이제 지키고 싶은 사람도, 곁에 있는 사람도 없다. 이에 척사광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될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 칼을 잡은 척사광의 모습을 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한예리가 남은 '육룡이 나르샤'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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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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