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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극중 지선은 결혼 두 달 만에 남편과 시어머니를 잃고 5년째 시아버지와 단 둘이 살면서, 일과 며느리 역할 모두에 성실한 삶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시아버지 유민호(노주현)와는 친아버지와 딸처럼 서로를 위하고 챙겨주는 모습으로 한때 '홀시아버지와 과부 며느리가 정분난 것 아니냐'는 헛소문에 시달릴 정도로 애틋한 '구부(舅婦)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더욱이 지선은 민호의 맞선을 주선하고 다이어트와 의상까지 철저하게 준비, 시아버지의 새 출발을 적극 지원하는 모습으로 '신세대 효부'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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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의 고혹청순 '1초 눈물여신' 장면은 지난 10일 서울시 은평구 한 사찰에서 진행됐다. 서지혜는 가슴 아픈 슬픔을 담아내기 위해 촬영 시작 전부터 대본을 꼼꼼히 보며 감정을 추슬렀던 상태. 함께 호흡을 맞춘 남규리 역시 리허설 내내 서지혜 곁을 지키며 감정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움을 안겼다. 또한 말수를 줄여가며 감정에 몰입하는 서지혜를 위해 스태프들까지 조용하게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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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서지혜는 그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담담한 표정에 담아내며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왔다"며 "이번 '눈물여신' 장면을 통해 그 슬픔이 폭발하는 만큼 앞으로 이어질 극중 지선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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