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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시범경기 3연패 사슬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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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선발 투수 해커가 호투했고, 타선에선 FA(96억원) 영입한 박석민이 2안타 3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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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두 차례 등판에선 지난 9일 삼성과의 첫 경기에서 2⅔이닝 6실점으로 불안했다. 두번째였던 15일 KIA전에선 4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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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회 삼자범퇴로 출발이 좋았다. 이대형을 유격수 땅볼, 하준호와 유한준을 연속 삼진 처리했다. 2회에도 1볼넷(김상현)이 있었지만 큰 위기는 없었다.
해커는 6회부터 마운드를 박준영에게 넘겼다. 박준영 김선규 구창모 김진성이 무실점했다. NC 마무리 후보 임창민이 9회 kt 문상철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kt 새 외국인 투수 마리몬은 두번째 선발 등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콜롬비아 출신인 마리몬은 지난 15일 첫 등판이었던 삼성전에선 4이닝 1실점했었다. 당시 투구수는 58개였다.
그는 두번째 등판인 NC전에서 5이닝 6실점했다. 총 투구수는 91개였다. 스트라이크 51개, 볼 41개였다. 볼 비율이 조금 높았다. 직구(12개) 슬라이더(30개) 체인지업(26개) 투심(23개) 4가지 구종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였다. 테스트 목적으로 일부러 변화구 구사를 많이 했다.
마리몬은 1회 NC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2회 지석훈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았다. 초구로 던진 바깥쪽 높은 직구(146㎞)가 맞았다. 지석훈이 잘 밀어쳤다. 한방을 맞았지만 큰 흔들림은 없었다. 3회 1안타 무실점. 4회 1볼넷 무실점했다.
마리몬은 5회 크게 흔들렸고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4볼넷으로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했고, 만루 위기에서 박석민에게 변화구(슬라이더)를 던지다가 3실점 2루타를 맞았다.
마리몬은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불펜 등판을 했다. 마이너리그에선 선발 투수로 뛰었다.
마리몬은 NC전에서 투구수 60개를 넘기면서 구위가 떨어졌다. 컨트롤이 흔렸다. 주자가 쌓이면서 제구가 더 안 잡혀 무더기 볼넷이 나왔다. 그리고 클러치 타자 박석민을 넘지 못했다.
마리몬은 6회부터 마운드를 두번째 투수 장시환에게 넘겼다. 장시환과 조무근이 무실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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