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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진희, '야수의 미녀' 물망..남궁민과 로코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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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백진희가 SBS 새 주말드라마 '야수의 미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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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SBS가 오는 5월부터 방송될 새 주말드라마 '야수의 미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02년 인기리에 방송된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관계자는 "올해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 남궁민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었고 '내 딸, 금사월'로 눈도장을 찍은 백진희가 여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상태다. 두 사람의 유쾌한 멜로 호흡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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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춤을'이라는 가제로 불렸던 이명희 작가의 신작은 최근 '야수의 미녀'로 제목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아이돌과 프로듀서의 이야기 대신 굴곡진 삶을 사는 한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유쾌, 통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작품으로 전면 수정됐다. 백진희는 극 중 취업난에 허덕이는 억척녀 공심 역을 제안받은 상태. 공심과 사사건건 부딪히다 사랑에 빠지는 단태 역은 남궁민이 맡았다.

'야수의 미녀'는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이희명 작가와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백수찬 PD가 연출을 맡고 '미세스캅 2' 후속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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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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