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가 오는 4월 21일 컴백한다.
바이브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바이브가 오는 4월 21일로 정규 7집 앨범 발매일을 확정 짓고 컴백한다"며 "5집 '리타르단도(ritardando)'에 이어 약 2년여 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애초 3월말 컴백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2년여 만에 컴백하는 앨범으로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다 보니 곡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수록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손색이 없을만큼 완성도높은 곡들로 채워져 전곡을 타이틀화 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이번 정규 7집은 바이브 본래의 음악적 색깔은 잃지 않으면서도 폭 넓은 음악적 스팩트럼을 자랑하는 앨범이다. 특히 다양한 가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가요계 역사상 역대급 컬래보레이션 라인업이 될 것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귀뜸했다.
바이브는 지난 2014년 10월 자신들의 그룹명을 딴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포맨, 벤, 미, 임세준 등의 앨범을 진두지휘하며 수장의 입무를 톡톡히 해냈다. 더불어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과 '하이드 지킬 나', '오 마이 비너스' 등 각종 드라마 OST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진행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프로듀서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한편 바이브는 매 음원 발매 때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음원 최강자'로 이번 정규 7집 앨범에서는 어떤 색다른 음악적 면모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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