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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예고 피아노과 1등 김소현과 2등 신재하는 첫 등장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며 불꽃 튀는 피아노 연주 경쟁을 벌였다. 김소현의 페이지터너를 맡은 신재하가 악보를 일부러 떨어뜨리는 꼼수까지 부렸으나 악보를 모두 외운 김소현이 완벽히 연주, 신재하를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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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면 흥분하는 성격으로 '무빡이'라는 별명을 가진 우정체고 장대높이뛰기 선수 지수(정차식 역)는 그 특유의 성격으로 육상대회에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기록을 세웠지만, 무리하게 한국신기록에 도전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육상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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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잃고 절망감에 빠진 김소현은 병원 옥상으로 향하던 중 지수를 만나게 되었고 지수는 그녀를 주차장으로 안내했다. 김소현을 문병하기 위해 병원에 온 신재하는 우연히 그 둘을 보고 뒤따라 갔다. 옥상으로 착각한 김소현은 난간을 넘어 밑으로 떨어졌지만 이를 눈치채고 미리 밑에서 기다리던 지수는 그녀를 안전하게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신재하는 자신으로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시작된 예지원의 집착이 김소현을 힘들게 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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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의 아픈 사연을 알게 된 신재하, 피아니스트가 되려는 지수 이 두 청년과 피아노를 포기하려는 김소현이 어떤 관계를 이어가게 될지 다음 회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이들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풍부하고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BS 2TV '페이지너터' 2회는 4월 2일 밤 10시35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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