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륙식 응원은 이런 것!'
가수 황치열의 중국 팬들이 남다른 스케일의 응원으로 중국판 '나는 가수다 출전'을 위해 나서는 그를 물심양면으로 응원했다.
황치열은 8일 오후 네이버V앱을 통해 중국 '나는 가수다' 가왕전 출근길을 깜짝 생중계했다.
이날 황치열의 '나가수' 가왕전 무대를 앞두고 수백 명의 중국팬이 운집, 그를 응원해 놀라움을 줬다.
특히 하늘에서 갑자기 드론이 나타나며 황치열을 응원하는 현수막도 내걸리거나, 5~6대의 패러글라이딩이 날며 황치열을 응원했다.
패러글라이딩에 새긴 글씨는 "가왕지전 1등". 앞에 나란히 줄맞춰 기다린 수백명의 팬들은 '나가수'에서 불렀던 황치열의 노래를 떼창으로 합창해 황치열을 응원했다. 이들은 "짜요! 황쯔리에"(화이팅, 황치열)를 외치며 그의 가왕전 승리를 기원했다.
황치열은 생각지 못한 스케일의 응원에 잠시 울컥하는 모습. 황치열은 수백명의 팬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그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황치열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자 뒤에 있던 팬들은 일사분란하게 머리 위 하트 포즈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현지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황치열은 중국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들어가면서 '감동, 감동'만 혼잣말로 되뇌이며 큰 응원을 받고 가왕전 무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황치열은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 시즌4' 최종 가왕전에서 단독 무대 이후 거미와 듀엣 미션을 펼친다.
두 사람은 거미가 부른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유 어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을 듀엣으로 불러 중화권 최고의 가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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