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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의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스마일리 카우프먼(미국·2언더파 214타)을 1타차로 제치고 스코어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려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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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프먼은 생애 첫 마스터스에 출전한 선수다. 카우프먼은 지난해 10월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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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의 강점은 냉정함이었다. 12번홀(파3)에서 곧바로 1타를 줄인 스피스는 14번홀(파4)과 15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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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스피스의 대항마가 되지 못했다.
4라운드가 남아 있지만, 유독 마스터스만 약한 매킬로이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 전망이다.
2라운드까지 상위권에 있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하루 동안 7타를 잃고 공동 23위(5오버파 221타)로 추락했다.
재미동포 케빈 나(33)도 무려 13오버파 85타를 치는 부진으로 컷을 통과한 선수 중 최하위인 57위(15오버파 231타)로 떨어졌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스피스에 3타 뒤진 공동 5위(이븐파 216타)에 올라 역전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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