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야수 정현석(32)이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14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정대훈을 콜업했다. 언더핸드 정대훈이 2군으로 내려갔다.
정현석은 시범경기 도중 손목 통증을 느껴 재활군에 있었다. 12일부터 퓨처스리그에 출전했고 2경기에서 9타수 6안타(0.667) 2타점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위암 수술을 딛고 그라운드로 돌아와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5시즌 성적은 43경기 116타수 36안타 타율 0.310 1홈런 12타점이다.
대전=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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