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 가구 1 혜리 보급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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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혜리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100억 소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아직 안 한 (CF 제품군들이) 것들이 많다"며 깨알 같은 CF 욕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맥주 CF를 찍고 싶다"고 밝혔는데, 탄산음료와 맥주의 애매한 상관관계는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혜리는 자신을 소위 '대세'로 만들어준 '응답하라 1988'의 뒷이야기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혜리는 "정말 기대를 하나도 안 했다. 첫 번째 만났을 때 (제작진) 반응이 미적지근하더라. 삐졌지만 기대를 안 해서 괜찮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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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무엇보다 혜리를 빛나게 만든 것은 혜리의 뜨거운 눈물이었다. 혜리는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 멤버 유라를 향해 눈물과 함께 미안함을 드러냈다. 자신의 독보적인 인기에 대해 "(멤버들이)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고 고백한 것. 이에 유라는 "혜리는 뜨기 전이나 뜨고 난 후에나 우리 앞에서 똑같은 모습"이라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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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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