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타선이 폭발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14대3 대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르티네즈가 7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세인트루이스 불펜 투수 브록스턴과 보우만은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홈런 6방을 포함 장단 13안타로 14점을 뽑았다. 홀리데이가 홈런 2방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신시내티 선발 멜빌은 3이닝 7실점(6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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