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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은 16일 현재 6경기에 등판, 1홀드에 평균자책점 0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⅓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8탈삼진을 기록했다. 23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5푼,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47로 좋은 지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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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산구장에서 만난 박준영은 차분하면서 자신의 당찬 각오를 조리있게 들려주었다. 대개 프로무대에서 경험이 적은 선수들은 인터뷰를 해보면 긴장하거나 흥분하는 경우가 많다. 박준영은 그런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 그는 "박병호 선배를 상대해보고 싶었는데 미국으로 가버렸다"고 했다. 박병호는 2015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 17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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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은 아직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운드에서 매우 공격적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또 군대 신병교육대 조교 같은 날카로운 이미지를 준다.(실제 가까이서 본 모습은 아직 얼굴에 풋풋함이 남아 있는 젊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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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렸을 때부터 마운드에서 긴장하는 편은 아니었다. 긴장 보다는 자신감이 앞선다. 나중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선다면 긴장될 수 있지만 지금은 긴장 안 된다. 타자가 누구든 내 공을 던지면 된다. 내 공을 던지다가 얻어맞는 건 상관없다. 팬들에게 '졸지 않고 내 공을 던지는 투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영은 보완해야 할 점으로 "아직 야수했던 버릇이 있어 릴리스포인트나 폴로스루 과정에서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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