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파죽의 7연승으로 프리메라리가 선두 자리에 바짝 다가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헤타페에서 가진 2015~2016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5대1로 이겼다. 벤제마와 이스코, 가레스 베일, 하메스, 호날두 등 주축 공격수들이 나란히 골맛을 봤다.
이날 승리로 승점 75가 된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76)에 1점차로 따라 붙었다.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긴 했지만 좁혀진 승점차는 충분히 위협이 될 만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