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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대길은 끝없는 좌절에 던져졌다. 먼저 눈앞에서 아버지 백만금(이문식 분)의 죽음을 목격해야 했다. 이후 아버지를 죽인 원수 이인좌(전광렬 분)에게 달려들었지만, 거꾸로 팔다리가 부러지도록 두들겨 맞았고 칼까지 꽂힌 채 낭떠러지로 떨어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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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파란만장'한 운명. 그 속에서도 계속 살아나는 대길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언제쯤 대길이 짜릿한 반격을 시작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 것. 이런 가운데 4월 18일 '대박' 제작진이 대길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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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게 된 대길.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달리 조금 더 강력한 대길의 반격이 짐작된다. 동시에 번뜩이며 빛을 내는 대길의 눈빛, 대길이라는 인물 그 자체가 된 배우 장근석의 숨막히는 흡입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과연 대길이 분노의 횃불을 높이 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 횃불이 향한 곳은 어디이며, 대길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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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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