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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코프랜드, 공이 꾸준해서 좋다"

김용 기자
LG와 NC의 2016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가운데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펼쳤다.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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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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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스캇 코프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19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불펜 피칭, 2군 실전 등 투구하는 모습이 한결같다. 컨디션에 따라 투구가 흔들릴 수도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는 것은 선발투수로서 매우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양 감독은 직구 뿐 아니라 다양한 변화구를 낮게 제구할 줄 아는 코프랜드의 모습에 일찌감치 만족감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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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 건 첫 선발 등판 시점. 양 감독은 NC 다이노스-넥센 히어로즈와의 이번주 6연전 중 1경기에 코프랜드를 무조건 출격시킬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일단 LG는 19일 헨리 소사에 이어 20일 NC전 우규민까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적이다. 그리고 21일에는 우완 이준형 차례다. 그 다음에는 17일 던진 류제국이 4일을 쉬고 22일 넥센전 등판 또는, 23일 출격할 수도 있다. 류제국이 언제 던지느냐에 따라 남은 한 경기에 코프랜드가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양 감독은 "NC전에 나올 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며 정확한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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