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해서 좋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스캇 코프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 감독은 19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불펜 피칭, 2군 실전 등 투구하는 모습이 한결같다. 컨디션에 따라 투구가 흔들릴 수도 있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는 것은 선발투수로서 매우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양 감독은 직구 뿐 아니라 다양한 변화구를 낮게 제구할 줄 아는 코프랜드의 모습에 일찌감치 만족감을 드러냈었다.
가장 궁금한 건 첫 선발 등판 시점. 양 감독은 NC 다이노스-넥센 히어로즈와의 이번주 6연전 중 1경기에 코프랜드를 무조건 출격시킬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일단 LG는 19일 헨리 소사에 이어 20일 NC전 우규민까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적이다. 그리고 21일에는 우완 이준형 차례다. 그 다음에는 17일 던진 류제국이 4일을 쉬고 22일 넥센전 등판 또는, 23일 출격할 수도 있다. 류제국이 언제 던지느냐에 따라 남은 한 경기에 코프랜드가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양 감독은 "NC전에 나올 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며 정확한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