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상현(kt 위즈)이 큼지막한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조범현 감독은 20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 김상현을 6번-1루수로 배치했다. 그는 휴식 차원에서 17일 수원 SK 와이번스전부터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터였다.
kt 입장에서는 김상현의 한 방이 간절했다. 전날 찬스에서 번번이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2대3으로 패했기 때문이다.
오른손 거포는 벤치 믿음에 부응했다. 첫 타석에선 두산 선발 니퍼트에게 헛스윙 삼진 당했지만 2-0이던 3회 1사 1루에서는 좌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4호.
그는 볼카운트가 2S로 몰렸지만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125m 대포로 연결했다.
수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