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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악 예능 열풍은 새로운 바람이 아니다. 2011년 '나는 가수다' 시즌1으로 시작으로 방송가에 불어 닥친 예능 열풍이 여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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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송사가 음악 예능을 여전히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음악은 예능 트렌드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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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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