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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장원준 100승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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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5대1로 승리하며 통산 100승을 거둔 두산 장원준이 김태형 감독에게서 꽃다발을 받아들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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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이의 100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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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다시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4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5대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장원준은 6⅓이닝 2안타 2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로 무실점하며 시즌 3승에 성공했다. 2004년 프로에 뛰어든 뒤 정확히 100승째다.

야수들은 1회말 3점을 뽑아내며 장원준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화 선발 심수창의 제구가 흔들리는 틈을 타 볼넷 4개, 상대 실책, 안타 1개를 묶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6회말에도 상대 실책과 볼넷 2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4번 오재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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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 "초반 타자들이 좋은 선구안으로 출루하면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중반에는 추가점이 나오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며 "선발로 호투한 원준이 100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주도 선수단 모두 수고가 많았다"고 총평했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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