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너무 잘하려다 보니 볼이 많았다."
LG 트윈스 봉중근이 시즌 첫 선발 등판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봉중근은 1일 잠실 kt 위즈전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안타 5개, 볼넷 2개를 내줬고 총 64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구슥은 141㎞를 찍었다. 팀이 3-2로 앞서던 4회초 선두 박기혁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이승현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봉중근은 지난해 9월 11일 kt전에 선발로 등판했던 것이 마지막 기록이었고, 선발 승리는 지난 2011년 5월12일 한화 이글스전이 마지막이었다.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어찌됐든 햄스트링, 등 부상 등을 털고 1군 무대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봉중근은 경기 후 "1회 너무 잘하려다 보니 볼이 너무 많았고,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고 말하며 "1군 경기나 2군 경기나 똑같지만, 1군 경기가 조금 더 집중되는 측면이 있다. 오늘 투구로 감이 잡혔다. 다음 등판에서는 조금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