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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무릎·허리 통증으로 2G 연속 선발 제외

함태수 기자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6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3루서 3루주자 양의지가 최주환의 내야 땅볼 때 홈 송구가 빠진 틈을 타 세이프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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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양의지(29)가 무릎,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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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은 4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박건우(좌익수)-정수빈(중견수)-민병헌(우익수)-오재일(1루수)-오재원(2루수)-김재호(유격수)-김재환(지명타자)-허경민(3루수)-최재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그는 "양의지의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다. 무릎 허리가 안 좋다"며 지난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그는 "앞으로 양의지는 경기 당일 컨디션을 보고 투입할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수비가 어렵다면 지명타자로 출전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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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전날까지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1 4홈런 16타점을 기록 중이다. 개막 때부터 꾸준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는 타자 중 한 명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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