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코프랜드와 류제국이 주말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에 선발 등판한다.
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어린이날 매치에 헨리 소사를 선발로 내세웠다. 소사와 이준형을 놓고 저울질했던 양상문 감독은 "이준형이 빅경기에 선발로 나서면 긴장할 수 있기에 소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이준형은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전에 등판한다. 그러면 3연전 선발 투수는 누가 될까. 양 감독은 "류제국과 코프랜드가 순서대로 나간다"고 밝혔다.
류제국은 알러지 두드러기 증세로 인해 지난달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하지만 현재는 충분히 공을 뿌릴 수 있는 몸상태가 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 코프랜드는 지난 주말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하지만 큰 부상이 아니라 8일 경기 선발로 나서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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