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의 재활이 막바지다. 현지에서는 6월 중순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각) '류현진이 2주 내로 마이너리그에서 경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미 6일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50개 이상의 공을 뿌렸다.
재활의 막바지 단계다. 몸 상태가 정상적인 경우,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 뒤 실전 테스트를 한다. 현 시점에서 류현진은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고, 실전 테스트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
MLB 닷컴에 따르면 늦어도 5월 말에는 실전 테스트를 거친다는 얘기다. 이 단계를 거친 뒤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그 다음 단계는 메이저리그 복귀 수순이다.
즉, 몸상태에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늦어도 6월 중순에는 메이저리그 복귀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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