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에릭 테임즈가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다.
외국인 타자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행진 중이다.
테임즈는 7일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익수 2루타를 터뜨렸다. 지난달 13일 대구 삼성전 이후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외국인 타자 연속 안타 기록은 18경기다. 2001년 5월18일 SK 호세 에레라가 수립한 바 있다.
시즌 초반 살짝 부진했던 테임즈는 가속도를 높히면서 타격감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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