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리버풀의 크리스티앙 벤테케 영입에 뛰어들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이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홈구장을 이전하는 데 맞춰 잉글랜드 리그와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벤테케를 비롯해 마르세이유의 미키 바추아이와 리옹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테를 구체적 영입 명단으로 거론했다.
설리번 회장은 "이미 한 선수에게 이적료 2370만 파운드(약 402억 원)를 제안했다. 이번 주에 잉글랜드 리그의 한 선수에게 2000만~25000만 파운드(약 424억 원)를 제안할 계획이다. 공격수 한두 명은 꼭 데려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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