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두 번째 실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 산하 싱글A 랜초쿠카몽가 퀘이크스 유니폼을 입고 마이너리그 경기에 나섰다. 류현진은 새너제이 자이언츠(샌프란시스코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3실점(1자책점) 했다. 홈런 2개 포함 3안타를 맞았다. 44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구속은 143km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느 후 지난 15일 첫 마이너리그 경기 등판으로 실전 감각을 키웠다. 당시 최고구속은 137km였는데, 이날 경기에서는 140km를 넘겼다.
한편, 류현진은 26일 트리플A로 승격돼 실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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