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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21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충주와의 원정경기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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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헛심 공방을 벌인 양 팀은 후반 들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포문을 연 쪽은 대전이었다. 김동찬이 8분 페널티킥 지점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침착하게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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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은 투입된 지 1분 만에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김도형이 넣어준 패스를 받은 김 신은 문전 왼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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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0분까지 볼 점유율 68% 대 32%로 경기를 지배했던 대전은 결정력이 아쉬웠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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