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 정이 천금같은 솔로포를 터뜨렸다. 11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8번째의 대기록이다.
최 정은 21일 광주 KIA전에서 9회 1사 주자없는상황에서 곽정철의 공을 때려, 우중간 홈런을 날렸다.
7-5의 불안한 리드를 하던 9회였다. 양팀 모두 1점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7, 8회 양팀은 모두 점수를 내지 못했다.
팽팽한 균형을 깬 홈런이었다. 7-2로 앞서던 SK는 KIA의 맹추격에 시달렸다. 분위기 자체가 KIA가 좀 더 좋았다. 하지만, SK 최 정이 홈런을 때려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다.
올 시즌 초반 최 정은 약간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낙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함없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