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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 "마지막 위기, 선수들 집중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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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SK 세든과 롯데 송승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롯데 1회 무사 1, 3루에서 손아섭의 내야 땅볼 타구 때 SK 고메즈 유격수가 병살 플레이를 시도했다. 하지만, 플레이 도중 2루 베이스를 밟지 않아 1루주자를 2루에서 잡아내지 못했다. 김용희 감독이 심판에 어필 후 그라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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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은 최근의 상황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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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 광주 KIA전에서 8대7로 승리했다. 9회까지 8-5로 여유있게 앞서다가 9회 실책이 겹치면서 맹추격을 당했다. 하지만 끝내 승리를 거머쥐면서 KIA의 홈 10연승을 저지했다.

김 감독은 "최근 1점 승부가 많고 부상선수가 많아지면서 힘든 경기가 이어지고 있는데,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잘 버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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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지막 위기 상황에서도 이 부분이 승리를 지킬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했다.

타격은 활발했다. 상대적으로 KIA의 선발진의 공백도 있었다. 하지만 최 정 최승준 박정권 박재상 등의 홈런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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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타격이 활발하게 이뤄졌는데, 계속 유지됐으면 좋겠다. 투수들은 힘든 시기지만 집중력있게 잘 버티고 있다. 이런 경기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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