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앤디 마르테와 김상현이 백투백 홈런을 때려냈다.
마르테와 김상현은 2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선발 이태양을 상대로 1회초 백투백 홈런을 쳤다. 두 사람은 나란히 3-4번 타순에 선발 출전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르테가 선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9호포. 이어 김상현이 시즌 7호 홈런을 쳤다.
kt의 시즌 백투백 홈런은 두 번째 기록이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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