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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혜진은 해운대 단발쓰와 함께 '1994년 어느 늦은 밤'의 트리오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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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혜진은 깜짝 출연한 딸의 모습에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장혜진은 "제일 아픈 과거가 있는 딸이다"라며, "항상 딸 이야기는 잘 안 한다. 태어난지 50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20일 동안 있었다. 생사를 오갔던 딸이다.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이다"라는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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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은 "이 분들의 재미있는 모습 뒤에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점 차로 에일리X아차산 아이스크림녀를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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