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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브라질,, 프랑스, 일본과 대결하는 동안 3골-1실점을 기록했다. 즉 우승의 비결은 짠물 수비에 있었다. 하지만 안 감독은 "공격 쪽에서 패스하는 부분과 뒷공간을 노리는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적이 고무적"이라면서도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만족하지 못하지만 방향성은 분명히 제시한 것 같다"고 칭찬을 아꼈다. 이어 "우리가 공을 얻었을 때 세밀하고 위협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라며 빌드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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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컵 우승의 기쁨도 잠시, 안 감독의 눈은 2017년을 향하고 있었다. 다음해 5월 20일 국내에서 2017년 U-20 월드컵이 열린다. 안 감독은 "JS컵은 지난 1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우승을 통해 우리의 방향성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모습을 이어간다면 다음해 월드컵에서도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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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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