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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경쟁부문 수상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영화 4년만의 칸 경쟁부문 진출로 기대를 모았던 '아가씨'는 아쉽게도 호명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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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의 2등 격인 심사위원대상은 캐나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프랑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퍼스널 쇼퍼'와 루마니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바칼로레아'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상은 영국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의 '아메리칸 허니'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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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황금종려상은 스페인 주안조 지메네즈 감독의 '타임코드', 명예황금종려상은 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레오, 신인감독상인 황금카메라상은 프랑스 호우다 벤야미나 감독의 '디바인스'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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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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