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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있었다. 이정협과 이청용이 탈락한 가운데 박주호(도르트문트) 김진수(호펜하임) 김승규(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김영권(광저우 헝다) 등도 엔트리 진입에 실패했다. 박주호는 정강이 부상으로 회복 중이며, 김진수는 소속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이청용은 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뽑지 못했고, 이정협도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소속팀에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구자철은 오른발 새끼발가락에 실금이 가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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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발탁도 있었다. 흔들리고 있는 풀백 자원에 이 용(상주)과 임창우(알 와흐다) 윤석영(찰턴)이 보강됐다. 2013년 동아시안컵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 용은 대표팀의 붙박이 수비수로 활약하며 브라질월드컵 본선 무대도 밟았지만, 슈틸리케 감독 취임 직후인 2014년 10월 A매치 2연전을 끝으로 태극마크와는 멀어졌다. 이 용은 K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크로스는 물론 최근 수비력까지 보강해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윤석영은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으로서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도 갖고 있다. 최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와 계약이 만료돼 새 소속팀을 찾고 있는 윤석영에게 대표팀 발탁은 또 다른 기회다. 임창우도 소속팀에서 꾸준한 출전으로 낙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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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도 희비가 엇갈렸다.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과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슈틸리케호에 이름을 올린 반면 김승규는 빠졌다. 최전방에는 석현준(포르투)과 황의조(성남)가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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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난 유럽파와 중동파는 23일부터 파주NFC에서 특별훈련을 시작했다. 슈틸리케호는 29일 유럽 원정을 떠난다.
파주=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GK=김진현(29·세레소 오사카) 정성룡(31·가와사키 프론탈레·이상 일본)
DF=윤석영(26·찰턴·잉글랜드) 이 용(30·상주 상무) 홍정호(27·아우크스부르크·독일) 김기희(27·상하이 선화) 장현수(25·광저우 부리·이상 중국) 곽태휘(35·알 힐랄·사우디) 임창우(24·알 와흐다·UAE)
MF=한국영(26·카타르SC) 고명진(28·알 라이안) 남태희(25·레퀴야·이상 카타르) 손흥민(24·토트넘) 기성용(27·스완지시티·이상 잉글랜드) 지동원(25·아우크스부르크·독일) 윤빛가람(26·옌벤 푸더) 정우영(27·충칭 리판·이상 중국) 이재성(24·전북)
FW=황의조(24·성남) 석현준(25·포르투·포르투갈)
※예비명단=권순태(32·GK) 김창수(31·이상 전북) 김주영(28·상하이 상강·중국·이상 DF) 주세종(26·서울·MF) 김신욱(28·전북·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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