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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모래가 흩날린다는 점에서 경주로는 서부영화 속 장면들과 유사점이 많다"며 "이에 착안해 서부마차 모양의 투어차량을 제작했다"고 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운 경주로를 고려해 천장에 에어컨을 설치했는데,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선풍기 등을 추가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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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약 30분간 진행되며 단순히 경치를 관람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출발대 인근에 잠시 하차해 경주가 실제로 준비되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볼 수도 있다. 출발대는 경마의 공정성을 높일 목적으로 경주 당일 경주마들이 출발 시 사용하는 기구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기수와 경주마를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다. 물론, 고객안전 및 경마시행 등의 이유로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하지만, 그럼에도 출발 직전의 생생하고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이 상당하다. 실제로 해당경주에 베팅했다는 한 참여자는 "베팅한 경주마와 기수를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바로 앞에서 응원한 만큼 모쪼록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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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시범운영기간으로서 초보경마교실 수강 시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6월부터는 마이카드를 이용해 1인당 5000원 이상 베팅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하다. 경마가 열리는 주말에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1층 놀라운지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투어 종료 후에는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이벤트 구매권 등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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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참가 및 이용시간 등 그외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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