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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형의 잔혹한 생명 위협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옥녀는 내금위 종사관 기춘수(곽민호 분)의 도움으로 전옥서 지하 감옥에서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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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형은 명나라 사신 암살 작전 중 일어난 박태수(전광렬 분) 죽음의 책임을 옥녀에게 뒤집어씌운 뒤 옥녀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던 터라 "당장 전옥서 지하 감옥으로 애들 데려가서 옥녀 그 년을 죽여!"라며 두 번째 암살 명령을 내린다. 윤원형은 누이 문정왕후(김미숙 분)가 자신을 철저히 외면하자 박태수에 대한 진실이 드러날까 전전긍긍하며 어떻게든 옥녀를 죽이려 한 것. 마침 함정수사로 전옥서에 갇힌 대행수를 돕기 위해 소소루에 있던 태원은 이들의 대화를 듣고 옥녀를 보호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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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는 폐가에 도착한 뒤 "이젠 나도 알아야겠다.그 사람들이 널 왜 죽이려고 하는지 알아야겠어. 말해봐"라는 태원에게 지하 감옥에서 박태수를 만나 무예를 연마하고, 체탐인이 되어 명나라 사신의 암살 작전을 벌인 뒤 누명을 쓰게 된 과정까지 솔직히 고백했다. 늘 자신을 도우려는 태원에게도 체탐인으로서 책임감 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말하지 못했던 옥녀지만, 목숨을 걸고 자신을 돕는 태원에게 마음을 열게 된 것이다. 옥녀는 강선호가 정치적인 이유로 박태수 암살의 누명을 쓰면 살려준다고 말해 믿었지만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박태수 어른은 제게 절대로 체탐인이 되지 말라고 했어요…그분의 말을 거역하고 체탐인이 된 건 제 어리석은 욕심 때문이에요. 행수님 상단에 폐를 끼친 거 정말 미안해요"라고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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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회 예고편에서는 옥녀가 강선호의 목에 칼을 겨누는가 하면, 태원이 옥녀의 입을 막으며 골목으로 끌고 들어가는 장면에 뒤이어 옥녀와 문정왕후가 독대하는 장면이 등장해 생사를 건 옥녀의 탈출 작전이 성공할지 본격적인 사이다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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